꽤 두꺼운편은 아닙니다. 적당한 두께감입니다. 계절을 감안한다면 봄 여름 초가을까지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마감도 깔끔합니다.
맘에 드는 두가지는, 첫째 길이입니다. 사진처럼 발목 위로 올라오는데 너무 길지도 애매하지도 않은 길입니다. 두번째는 색깔인데, 화이트라고 하지만 막 하~~~얀 그런 하얀색이 아닌 뭔가 약간 탈색된듯 뭔가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워 보이는 그런 하얀색입니다.
(2024-04-26 17:10:0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